오뎅우동 끓이는 법 (with 청정원 맛선생 멸치디포리 한알과 참치액)

우동 국물 내기

우동을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면 국물 맛을 내기가 어려워
못해먹고 있었는데
청정원 맛선생 "멸치디포리 국물내기 한알"과 맛선생 참치액이 있으니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됐다

재료
냉동 우동 사리 2개 (2인분)
납작 어묵 2장
멸치디포리 알약 2개
(없으면 멸치 다시마로 국물내기)
참치액 1 숟갈
간장 2 숟갈
파

어묵우동 레시피

1. 물에 멸치디포리 2개를 넣고 물을 끓인다
(멸치와 다시마 등으로 국물을 낸다)

2. 다시 국물이 잘 나오면 참치액 1 숟갈, 간장 2 숟갈을 넣는다 (맛보고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춘다)
: 참치액 없으면 다른 조미료 조금 넣기

3. 물이 끓으면 우동을 넣고 풀어준다

4. 어묵도 함께 넣어주고 마지막에 파를 넣는다

5. 그릇에 담고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조금 뿌려준다

맛을 보니 국물 맛이 정말 좋다
아주아주 깊은 맛이 난다
우동집에서 먹는 맛이 나서 감격스럽다

청정원 맛선생 3종

1) 맛선생 참치액
:국, 찌개, 볶음 어떤 요리에든 가능한 만능 조미료!
(진하고 깔끔한 감칠맛)
2) 맛선생 아귀청양고추 티백
: 시원 칼칼한 해장국, 술안주 국물요리에 제격 (북엇국, 콩나물국 등)
(캠핑 시즌! 가벼운 패키지로 캠핑 갈 때 한 팩 쏙 가져가면 좋아요. 얼큰한 국물요리의 킥!)
3) 맛선생 멸치 디포리 한알 
: 한 알 당 한 개씩 개별 포장하여 안심하고 위생적인 보관, 끓는 물 3분 만에 진한 육수를 우려냅니다.
(국, 탕, 찌개는 물론 떡볶이, 계란찜, 죽, 이유식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본 포스팅은 대상(주)로부터 제품 및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